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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OL/LYRICS

真っ白なキャンバス 맛시로나캔버스 - Part time dreamer 가사

by 8B2 2022.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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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っ白なキャンバス 맛시로나캔버스 - Part time dreamer

https://youtu.be/M5jQjhKXzsE

가사출처: https://youtu.be/95NWSOf7IPs


「おはよう」のさえずり 少し曇った視界に
“좋은 아침”이라는 지저귐 약간 흐린 시야에
いつも以上に射す光
여느 때 이상으로 비치는 빛
「眠たい」とつぶやき 口にパン詰め込み
“졸려”라는 중얼거림 빵을 입에 밀어넣고

いつも通りのルーティン
여느 때처럼의 루틴

出発前の電車 駆け込むはいいけど
출발 전 전철에 뛰어드는 건 괜찮은데
僕の心のように空っぽだ
내 마음처럼 텅 비어있어

この世界で勝ちたい ひとりでは無理だな
이 세계에서 이기고 싶어 혼자서는 무리겠지

誰かと手を取り合う勇気があればな
누군가와 손을 맞잡을 용기가 있다면
でも強いフリして ハッタリかませばいいじゃん
하지만 센척하며 제대로 부딫쳐보면 되잖아

いつか同じ夢見よう
언젠가 같은 꿈을 꾸자

「おやすみ」とつぶやき 青く光る暗闇
“잘 자”라고 혼잣말해 파랗게 빛나는 어둠

いつも以上に月灯り
여느 때보다도 밝은 달빛
「夜はまだ長いな」 とか黄昏
“밤은 아직 기네” 라고 생각에 잠기며

ながら なぜだか眠れないな
왜인지 잠들 수 없어
隣の家のウィンドー カーテンから漏れてる
옆집의 창문 커튼에서 새어나오는
光を見て孤独を知ったの
빛을 보고 고독을 깨달았어

この世界だからやれる確信があるの
이 세상이라서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
たまには病んでしまうこともあるけど
가끔은 아픈일도 있겠지만
でも本気でやれば きっと乗り越えられるよ
하지만 진심을 다하면 분명 이겨낼 수 있어

いつか同じ夢見よう
언젠가 같은 꿈을 꾸자

何気ない日常、瞬く間にすぎてゆく
아무렇지 않은 일상,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ふとした瞬間
우연한 순간

想うことがどんなに幸せだろう Woah
떠오른 것이 얼마나 행복할까 Woah

この世界で勝ちたい ひとりでは無理だな
이 세상에서 이기고 싶어 혼자서는 무리겠지
誰かと手を取り合う勇気があればな
누군가와 손을 잡을 용기가 있다면

でも強いフリして ハッタリかませばいいじゃん
하지만 센척하며 제대로 부딫쳐보면 되잖아
いつか同じ夢見よう
언젠가 같은 꿈을 꾸자

この世界、君となら行けそうな気がする
이 세상 너와 함께라면 할 수 있을 것 같아

それでもこの夜は目覚めそうにないから
그래도 이 밤은 깨어날 것 같지 않으니까

でも強いフリして ハッタリかませばいいじゃん
하지만 센척하며 제대로 부딫쳐보면 되잖아
いつか同じ夢見よう
언젠가 같은 꿈을 꾸자

醒めなくてもいい夢を
깨어나지 않아도 좋은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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