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나비~!
일상 조각글 모음인 나비일상을 오랜만에 적습니다.
거의 1년만인가!!
사실 일상글 보다는 여러날 동안 들었던 짧은 생각들을 여기록한 거십니다.
이제 쓰고 업로드는 또 언제가 될지 모르므
https://youtu.be/LOZm56PndpY
이것은 브금이오
저는!!!!

겨울을 시러합니다
왜냐면 너무 추워!!!!!!!!!!!

더운 것보다 추운게 낫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는 추운게 더더더ㅓ 싫어요
왜냐
여름은 실내에 들어가면 대부분 시원하잖아요
에어콘 빵빵~~!!
근데 겨울엔 실내도 춥습니다.. 덜덜
혹 따뜻한 실내라고 해도,, 히터를 틀어 건조하고 답답한 느낌이 들어요
이런 저에게는 추위를 조금 견뎌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겨울에 살아남기 위한 전략~ 듀듕.
그거슨 바로…
쫄지말고 추위를 그냥 받아드리는 거십니다.
추우면 사람이 자동적으로 잔뜩 쪼그라들고 움츠려들고 달달거리는데
그러지 않게 몸의 긴장을 푸는 것입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보세요
생각보다 안 춥네~ 하고 스스로 세뇌도 시켜요
그리고 이 차분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해보아요
추위에게 나의 쫄!! 상태를 보이지 않게 포커페이스를 유지한다고 생각하는거에요
난 여유롭다 ㅎㅎ 하고
그럼 신기하게도 추위가 덜해집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어요!!!
무승 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니비는 꽤 자쥬 떡볶이를 먹습니다
저는 맨날 똑같은 메뉴 안에서 돌려먹는 편이에요
낫또 떡볶이 물회 꿀딴지 불싸이버거 사이다 회 등등…
오늘도 떡뽀끼를 머거요!!!
제가 떡볶이에서 제잉 조아하는건
떡도 아니고 오뎅도 아니고
파!! 입니다
떡이나 오뎅보다도 파의 비율이 가장 많은 떡볶이를 팔아줫음 좋겟다구 생각해요…
1:1이 좋아
제가 직접 해먹으면 그렇게 한답니다
저번에 먹다가 남은 마라떡볶이의 재료를 섞어 먹엇는데
죽순도 궁합이 좋더라요
오늘 그렇게 머것다
이불이 겨울 이불로 바꼈는데
완전 공쥬 이불입니다

분홍색애 프릴도 잇고
장미모양도 잇고
귀여워요!!!

익명의 누군가와 나눈 웃기는 대화도 보여드립니다
진짜 제 할머니 이불이에요
10월이지만
정기장판도 따돗하게 틀고 잡니다
이게 행복이지
저는 수족냉증이 있어서 요즘 세수하기 전에
따뚯한 물을 담아 손을 담가 손을 녹이는데,
손 하나 따듯해진다고 행복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호힛

올해 겨울은 살크업이 꿈입미당
살이 조금 찌면 덜 추울 것 같아서요~!!
제가 조금 + 되어도 걱정하진 마세요~~ 노농.
항상 키빼몸 12n정도 하니까요!!!
체중이 더 늘면 더 귀여워질겁니다
실제로 최근에는 일키로 찌는데 성공햇답니다
제 못표는 +5 이무니다만!!!!
한걸음 나아간 거시죠
필라테스도 같이 하구 잇구요~!!
헤헿
건강해지는게 꿈!

멘헤라 같이 찍어보아습니다
저의 감기약
약은 정말 맛없어~~!!!!
그치만 열시미 챈겨먹어야죠
좋은 무대를 보여주려면 어서 목이 나아야해…
감기는 주기적으로 오는 것 같아..
좋은 무대란 무엇.일까요?
노래를 잘하는 것 춤을 잘추는 것 표정을 잘쓰는 것 감정을 전달하는 것
사람마다 정답은 다르겠지만
여하튼 무엇하나 쉬운 것이 업습니다
하나는 타고났으면 좋을텐데..
항상 아쉽고 항상 노력을 필요로 하지마는 저는 무대가 항상 즐겁습니다
그게 제 최고의 무기라고 할 수 잇죠!!!
공연 전날 밤에는 집 거실에서 까치발 들고(조용히•••) 연습을 할떄가 잇는데
그럴때는 스스로도 만족하지만
실전에서는 자주 실수를 하게 되어버리는 것 같아요
긴장된다
여기 틀릴 것 같다
라고 생각하면 바로 그 마음에 잡아먹히는 버릇이 잇기 떄문이죠
ㅠ_ㅠ

자주 햇덩 노래도 연습 조금 안하면 바로 까먹구 까먹구
왜 그러는걸까나 나!!!!!!!
하지만 무엇이든 문제해결의 첫번째 단계는 인식에 있지않겠소
긍살~

저는 굉장히 T같은 면모를 보이지만
항상 에프가 뜹니다.
온전히 티가 되지도 에프가 되지도 못해서
뚝딱거리는게 일상입니다
완전히 티거나 에프인 사람보다 어려운 것 같아요.
좋아하는 타입은 따돗허지만 이성적인 사람인데
그게 되는건 어려워요
저는 그냥 뚝딱이인겁니다
에프한테 티 나오고
티한테 에프나어고
이게뭐에요

가끔은 그런 스스로가 바보같다고 생각이 들때두 있어요
자책하거나 으아아아아악할때도 많고
그치마는
저는 그런 제가 좋을 떄두 잇어요
상대가 원한다면 에프도 티도 되어줄 수 있는 잠재력이 있자 아늘까!
가능성이 0인것과 적게라도 잇는건 크게 다르지 아늘까요

저는 원래 TTT의 사람이었는데
아이돌을 하면서 스스로를 깨닫게 된 것 같아요
나는 센척할 뿐이구나 하는..
겉.멋


까먹는 죽순…
먹방을 열심히 보다가 너무 먹고 싶어서 샀어요
중국간식 계속 먹고.. 결국 판다가 돼!!!
나바오~~
근데 절임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새콤한 맛이 있더라구요
저는 식초맛을 안 조아하구요…
하나를 일단 까먹엇는데 금방 물려버리는 거 잇죠 ㅠㅠ
왠지 단무지만 먹고잇는 느낌이라 속이 별로인 느낌
그치만 볼케이노 소스를 찍어먹으니 꽤 괜찮았어요. 다른거랑 먹으면 맛잇구낭
그래서 남은 것들은 떡볶이에 넣어서 먹어야겟다고 생각햇습니다

죽순 떡볶이!!
진짜 해먹럿다
이거 맛잇어요 정말로
죽순 파 떡볶이
사람들이 맛있음을 느끼는 포인트가 있자나요
1. 겉모습
2. 진짜 혀에서 느껴지는 맛
3. 이를 통해 느끼는 식감
저는 식감이 큰 영향을 주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죽순도 파도 너무조아

야구를 보면서 회를 먹었습니다
각각 이제 시작인 방어와
이제 끝물인 전어 되겠습니다.
저를 위해 부모님이 수산시장에서 사다주셨는데
맛잇엇어요.
근데 전 역시 전어가 더 맛잇더라요~~
야미!!!!!!!! ㅠㅠ
요즘 내 최애
야구.
응원하는 팀이 역전을 해서
가족들이 다같이 거실에서 춤을 췄어요
저는 키키 웃으면서 그 모습을 휴대폰으로 찍었어요
(회를 먹으며…)
그 경기는 이겼답니다
재미나게~!!
스포츠에 관심이 일도 없는 제가 가족들을 따라 야구를 보러다닌건
이런 분위기가 좋아서 그랬던거군
새삼 깨달음을 얻었답니다
올해는 이 팀이 이길거에요
제가 잡았으니까!
+진짜 이겼다 대박
운동하는데 브금으로 이호테우 분들의 노래인 솔리튜드가 나왔어요
옴 이노래 오ㅑ 익숙허지~하고 들우면서 동작 따라하고 잇는데

? ? ?
케이팝 플리 사이에 자연스럽게 껴있었어요
혼자 약간 털 삐쭉삐쭉 상태되어 운동을 햇다
집중을 잃엇어요
끝나고 ‘선생님 어떻게 이 노래를..?’ 묻고 싳엇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요
왜냐
운동 끝나고는 그저 집에 어서 가고 싶으니까요
뭐지
여정히 ㄹ의문잊니다.

오늘은 또 집에가는 길에 중국간식을 사봅니다
이친구는 처음 먹어보는데요
중국 간식이 맛은 다 비슷비슷합니다만
버섯의 식감..! 맛잇을것 같아서 샀어요.
마라는 왠지 건전지 같은 맛이 납니당
찌릿째릿 째릿 한게
확실히 찌릿찌릿보다 째릿째릿이 더 맞는 맛이에요
어렸을적 즐겨먹던 건전지의 맛
근데 이 친구가 진짜 건전지맛 대박이엿어요
다 먹고 나니까 입안에서 거의 뭐가 일어나는 것 처럼
와라라라라라라ㅏ라랄 하는 감각이 느껴지는데
와우
다른 생명체가ㅠ태어나는 느낌??
이렇게 쎈 건 처음 먹어봐…
올해는 일기두 못쓰고 좋아하는 다꾸도 못햇네요
저의 유일한 취미 생활인데 말이에요,,
그만큼 정신없고 바빳단 이야기죠
그치만 이 글을 쓰면서 약간의 만족을 할 수 있었어요
내년에는 다시 꾸준히 일기를 써야겟다!!
생각해보믄 작년의 저는 가을때쯤
솔로 활동 준비를 하고
동시에 새로운 팀 준비를 하고
동시에 학교도 어쩌고저쩌고
그렇게 살았네요
지금 생각ㄱ해보면
어케햇지…? 라는 생각

이거 귱금해서 해뵛어요!!!

실마앙
이렇게 제 핀터는 절 모른다는 결론을 얻게 되엇습니자!!
이거 딱히 알고리즘 반영되는게 아닌거 가튼데…
그래서 아번에는 제 취향에 맞는걸루만 직접 한번 찾아봣어요
핀터가 제 취향을 알도록..

편~안~~~
회가 먹고싶네요
우적우적
저는 배가부른 상태에서도 회를 먹을 수 잇어요
정말 조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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