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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나 비일상 5

by 8B2 2024.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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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휴지를 하게 된 나비~ 냥입니닷!




이 글은 티엠아이 덩어리입니다!!
그야 일상글이니까!!!!!!!!!!!!

아무래도 좀비 상태가 된 기간동안의 쓰는 글이니까
내용상 아픈 나< 가 많을 슈 잇는데
찡찡 거리거나 머 그런건 아닙니다

그냥 아픈 나< 가 일상이라 어쩔수가 없는거여
그게 지금의 일상이니까!!!!!!!!!!!!!!






그렇습니다.
아파서 휴지라니!!!!!!!!!!!!!!!!

으악!!!!!!

시끄럼게 시작하기





첫 휴식에 대한 첫 소감은 속상하다 였숩니다.
누구나 몸이 아프면 마음이 좀 서글퍼지잖아요.

휴지 공지가 업로드되는 그 날은
내가 아프다는걸 스스로 인정해야 하는 날이었습니다
그건 꽤 큰 슬픔을 동반하는 일이에요~~

이틀 삼일간은 올라오는 나비시를 읽는것만으로도
눈동자에 심장이 달린 것처럼
왈캉왈캉
눈물이 나는 겁니다

보고싶기두 하고 서럽기도 하구 고맙기도 하고!!
진쨔잉
나비시 볼때마다 울엇습니다
진짜.장면.


,,이라고 말하자마자 얘기하기엔 웃기지만
몸이 안 좋을땐 울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편입니다~!
울면 확실히 컨디션이 안 좋아져요


지금 생각해보니 여러모로 많이 슬펐던 것 같아요ㅠwㅠ
눈물을 참아야 한다는게 사람을 더 서글프게 만듭니다~!!



슬픔을 슬픔으로 위로받는 타입 있지않습니까?
그 사람이 바로 나에요~~

사람마다 해소 방법은 다를텐데
저는 공감이 가는 노래를 듣거나 부르는 걸로 마음이 꽤 편안해집니다~!! 아니면 글을 읽거나!!

이런 연약한 일상.. (인지 메모장인지)도 누군가에겐 작은 위로가.. 될 수도 잇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호호





라고 글을 맺을 수도 잇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눈을 아껴쓰다보니까 할게 정~~~말 없습니다
침대에 가만히 누워 오디오북을 듣는건 역시 즐거움이 부족하네요
그래도 나름 안 하던 행동이라 좋았어요

깜깜한 방에 누워서 천장을 주우우욱~ 쳐다보고 있다보면
처음에는 내가 눈을 뜨고있는게 맞나 생각이 들 만큼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점점 물 스며들 듯이 어둠에 가려져있던 것들이 점점 보이거든요!
항상 밝은 곳에만 있다면 이런 느낌의 풍경은 못보겠군 싶습니당
👀



휴대폰과 노트북에서 떨어져보니 책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최근 책이 좋아졌어요!!!!!
최근..? 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딱히 중요한 부분은 아니니까 그냥 넘어갈게요~

그래서 그냥 책을 왕챵 읽었어요~~
물론 너무 많이 읽으면 눈에 안 좋아서 그 정도로 읽지는 않았구요 키키

예전에는 소설을 참 좋아했능데 언제부턴가 정보가 있는 책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힐링물 말고 심리학. 트렌드. 뭐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 책을 왕창 읽게 된 거에요.

이왕 이렇게 된거 스스로를 위한 독서시간을 가져보자! 하고 서점에 갔습니다~~
교보문고였다면 좋겠지만
그건 아니었다네요,,

*나비 최애향: 교보문고 향

그때도 자기계발책을 사려고 했는데
정말 뜬금없이 안쪽에 꽂혀있는 한 소설책이 뭔가 사고싶은 거에요!!!



이 책이었습니다
강하게 끌리는데에는 이유가 잇다거 생각하니까 바로구매~!
흐흐




집에서 읽어보니 행복한 내용은 아닌데 잔잔하고 하이얀 어둠같은 내용에 힐링이 되었습니다~!!

순식간에 읽었답니다

이렇게 단편으로 찍어 올리니까 너무 웃긴것 같기도 하고 그치만 저는 진심으로 위로받앗다구요~!!!!!!!!


여기는 알마가 저한테 말을 거는 기분이엇서요!!!!

제가 머… 몸의 밸런스가 무너져서 요기저기 아파가지고
괜~히 청승맞게 울적한^_^ 상황에 있다 보니 이게 위로가 되더라구요

이건 책과 운명적 만남이다! 라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이 부근을 보기 위해 난 이 책에 이끌렸구나 생각이 드는거져~~

저는 이런 책과의 운명적 만남을 믿습니다~!
그래서 가끔 기분이 안 좋을땐 서점에 가서 이유없이 끌리는 책을 골라요
알게모르게 우리 몸은 본능적으로 해결책을 찾아가는 걸지두 모루겟습니당


귀여워


서글픈..
몰아치는…
Like 동해바다 파도~ 를 견뎌내고 좀 괜찮아졌더니
뭔가 성격이 더 T같아진거 있죠?!

원래도 에프와 티가 그리 차이나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몸이 아프면 더 쉽게 울적에 빠지니까~~~ 그걸 방지하기 위해 스스로 더 감정적인걸 억제했습니다!!!

👼🏻: 힘들ㄷ r,,, 언제까지 아파야하나~
😈: 병원에는 갔니?

👼🏻: 너무 슬퍼 행복 호시이네~ㅠ
😈: 새벽이라 그런거다 잠을 자쟈

이런 혼자만의 대화를 하게 된다.
근데 계속 이러다보니까 결론적으로 뭔가 티티티티같아 진 거에요
(T의 장점: T친구들과의 의사소통이 엄청나게 잘 된다)

그래서 아~~ 이젠 정말 엠비티아이가 바뀌었을 것이다!!!
아~~~ 무를 수 없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한동안 너무 안 바뀌기도 했고?!

그래서 다음날 지하철에서
진짜일까.. 하는 마음으로 엠비티아이 검사를 바로 해보았스요

여러뷴들도 궁금하시죠? 제
진. 짜 뉴 엠비티아이가.


바로 공개해드립니다






두근듀근



바로바로
두근

두근




그것은



두근


세근



.



.


뭘까..

참 귱금하다











그치…





앰비티아이에 과몰입하는 사람운 어니지먼








왠지 구냥





스몰토크의



주제일쁀이지만











왠지 궁굼하










구지용






권지용


선생님







바로!!












바로바로!!!



비원에이포?
선생님?














죄송합니다





ㄱ공개랍니다!!!






짠~


에프 티 비슷한 것까지 그냥 변함이 없다










하나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아쉬웟어요…
새로운 me가 되어있을 줄 흑흑



Entp혹은 entj의 약간 카리스마 나비가 되어서
복귀때 뭔가 사뭇 달라진 아우라로 나타나는 상상햇는데

나그네: 어이오이… ㅇㅇ쿤.. 아이쯔.... ….. 뭔가 바뀌지 않았어?
나그네 ㅇㅇ: 마지카…. ….. 나비냥….
나그네 2: 어른이된거다. 나비냥은.
나비: 훗





일본 여행영상… 브이러그 그거 잇잔아요

사실 편집은 yeah 저어엉에  해봣는데
너무 재미없어요….

휴지하는 김에 그거 업로드를 해야겟다고 다시 손에 잡아보았지마는
정말루.. 재미없어여 흑흑

재미없어…
너무………
올릴 수 없어…..

허허
미아내요
ㅠㅠㅠㅠㅠㅠㅠ



최근에는 은혼을 보게 되었숩니다
예전에는 1기도 아니고 중간 에피소드로 처음 접해서
도대체 뭔 내용… 하고 접었었는데
1화부터 보니까 재밌더라구여~
약간 밥 친구같은 느낌?! (하지만 비위가 상할 수 잇기 때문에 밥먹으면서 보는건 좋지 아늘수도 잇습니다)

주인공 이름이 토키라서 신기하다 토끼같아

재밌어요 진작에 볼껄~~~

주인공들이 막장으로 행동하는데 왠지 그게 스트레스 받지 않아서 좋아요. 진지하지 않은 모먼트들이 참 조아~~~
전 진지하지 않은걸 좀 조아하거등요
무거운 주제를 엄청 가볍게 얘기하눈 만화도 좋아해요




요즘 원영적 사고라는 말이 유행하잖아요?
저는 최근 은혼적 사고를 마음 한켠에 넣고 살고 있습니다.
일단 얼렁뚱땅 굴러가



이 은발 해결사 주인공 긴톢이 선생님께도 가치코이를 느끼는 사람이 만타라구요??

………..

지금까지는 대게 이런 누낌이지만 가끔 멋진 작화로도 나옵니다

사람들은 사랑없이는 못 사나봐요

저는 딱히 최애캐가 생겻거나 구러치는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래도 은혼~ 좋네요~
재밋서~~~ 사무라이~ ~~~








토미에


저는 돌아다니면 길거리에서 꽤 자주 말을 걸리곤 힙니다
이유는 저에겐 만만한 아우라가 잇기 때문이죠

이것은 부인할 수ㅠ없는 사실입니다
제가 토미에처럼 생겼어봐요
고오오오



지금도 좀 그렇지만 예전에는 정말 거절이나 밀어내는걸 못해서 참 고생이엇는데요
붙들려서 길거리에서 한시간동안 성경공뷰 하고..
뭐 설문조사하고 뭐 작성하고…
무슨 카페에서 다시 만나서 인터뷰 하자는거
아아~ 그렇구나 네네~~  하다가
엄마가 그거 안돼!!! 해서 안 나간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워낙 경험치가 쌓여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길거리 낯선 사람 정도는 쉽게 거절한다.


저 미성년자에요 / 저 고등학생…
사실 이거밖에 안 하지만요

이거면 다들 도망가더라구요
^_^v
동안은 이럴때 좋네요~


여튼

오늘도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






요아정을 아시나요?

요상한 아이돌의 정석

나!!!!!!!!


그게 ㅇ아니구~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입니다
전 여거트도 아스크림도 조아하는데 한번도 먹어보지 못해서
꼭 먹어보고 싶은 음식이엇습니다.!!!!

오늘은 병원에 갓다가 밤에 유닛 연습을 하러갓는데요 (좀비)

근처에 요아정이 있더군요
꺄아아아앙ㅅ!!

      (🎶너무너무너무~)


그래서 드디어 먹어보앗습니자!!
꿀벌 뭐시기는 없어서 아쉬웟네여



결론적우로…!!!!!
맛잇엇어요!!!!!


무슨 베라보다 큰 컵에다가 아이스크림 퍽퍽 넣어주셔가꼬
배탈날 것 같은 바이브로다가 열심히 퍼 먹엇습니다
흐헤헷




휴지를 하면서 신기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바다에 다녀오면 컨디션이 좋아집니다

바다에 가는길엔
🐬나 지금 쓰러지면 그냥 눕게하면 대
🐰예?

이런 대화를 하다가도
바다에 다녀오면 몸이 약간 괜찬ㄹ아지는 것입니다

뭐지?


진짜입니다…


기분탓일까요?
그치먼 기분탓이라도 좋은 발견이엇습니다!!!!
공포에 사로잡히는 것만큼 병에 좀먹히는 행동은 없으니까여~!

하지만 기분탓 말고도 실제로 심리적으로 작용되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가 해소되어서 그런거 아닐까~ 라구 생각해요
제가 유ㅓ낙 바다를 좋아하고 해산물에 애정과 heart를 빼앗긴 하나비니까..

그래서 앞으로는 바다에 많이 와야겟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아플때마다 바다에 오면 바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겨버릴까나요
그건 좀 곤란한데 … 그정도로 오진 않을 것 같습니당


여튼…
저는 역시 언젠가 때가 오면 바다 근처에서 평화롭게 살고 싶습니다


휴지를 하면서 예쁜 하늘이 많아서 마니 찍엇습니다
딱히 찍는 이유는 없고 구냥 !!!!!!
예뿌니까여!!!!!!!!

ㅠㅠㅠㅠㅠ에부~~~

파랗고 하얗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은 여기에ㅜ잇네요
먼가 신기한것 같아요!!

저는 원래 흰색이나 회색이 마니 도는 색을 제일로 좋아했거든여.!!!
그니까~ 하늘색은 그렇게 큰 부분이 아니었어요

근데 이제는 저의 세상이 대부분이 하늘색이에요
사람은 의미나 스토리에 많은 정을 가지게 되나버요
계속 좋아한다고 말하면 그맏큼 좋아지게 되는 건가

더 나아가 하늘색을 보면 여러분들이 저를 떠올려쥬는거
그거 참 좋아요
요즘 흰색 나비를 길거리에서 마니 볼 슈 잇는데 그걸 보면서 저를 떠올려쥬는것도
좋아해요

좋아해요만 엔터쳐서 친 이유는 아시잖아요?~
부끄러우니 물어보진 말아주세요

~~~



제가 기운이 뷰족해서인지 만나는 사람들이 저에게 아픔 바이브를 느낍니다.
걱정되는 눈빝으로 쳐다봐쥬는 지인들은 상냥이에요
상냥도 고냥이다

여러뷴들께 못 보여두려소 어쉽지만 얼굴이 허얘졋습니다. 진짜로요 근데 창백해졋다고 표현할게요. 예쁘게 하얘진게 아니고 그냥 뭔가.. 안색이. 그려요…

근데 머 굳이 가려서 건강하게 보이고십진 않습니다
그럴 기력이 없기도^.^ 허허렇허허허허허허
지금의 저로도 해삐하고싶어요
그래서 이번 생탄 촬영은 다르게 하려고 합니다




정말 오램만에 큰병원에? ㅇ중간병원? 강약중간약병원??에 가고 잇는 요즘입니다
큰 병원에 오래 잇는건 정말 기빨리는 일입니다 휴~

저는 병원에서 쓰러진게 요번 휴지때가 처음은 아닙니다
병원은 근데 뭔가 심리적으로 그거 좋아요
누군가가 바로 날 도와주겟지 하는

근데 먼가 의사슨생님 간호사선생님은 그게 직업이긴 하지만 모르는사람이 갑자기 위험할때 선뜻 도와쥬시는게 멋잇습니다.
안 도와쥬면 문제가 되겟지먼녀…
계속 괜찬냐고 물어봐주고 따돗하게 친절을 베풀어주시는~~ 세상은 따돗합니다


요번 일을 통해 어떤 것에 대해(안알랴줌) 트라우마가 생길것 같아서 그러지 않도록 노력중입니다.
그니까 그거에 대해 무서워 질때 좋아하는 개그유튜버?
가 박자에 맞춰 춤을 추는 상상을 합니다

그럼 진짜 안 무서워집니당 많이 써먹엇어요.
좋은 방법을 찾는거 가타요

그 유튜버는 이 이야기를 들으면 기뻐하시려나요?







이번 휴지는 제가 인생에 있어서 처음으로 갖는 휴식기간이엇서요
아이돌을 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200년동안 말이에요
(저는 학점도 매번 풀학점으로 때려넣는 상녀자거든요. .!!!! )
참 신기하고 조바심도 나고 그랫더요
ㄱ휴식을 통해 휴식1일차보단 상태가 마니 좋아졋습니다!!!!!!
물론 그 전처럼 좋은건 아니라 불안불안하지망요~



이 기회에 스스로에 대해 생각해볼 수도 잇엇서요.
이런 강제 휴식시간이 주는 교훈~ 같은걸 찾으며


나의 장점, 단점, 어떤 것 때문에 이런 !!!! 웃기는 상태가 되엇는지도 추측해보고~~!!ㅠ
나는 개복치면서도 왜 아이돌을 하고 있을까 같은 생각도 하고 (멘헤라성 발언 아니에요^_^ 정말 이유에 대한 생각)


이번 휴지동안 들었던 생각들의 결론을 먼저 공유드리자면
저는 역시 무대를 제일 좋다한다고 느꼈어요

나비, 프로쿠라로 3년차쯤인 지금까지도
여전히 아이돌을 가장 좋아하는구나를 느꼈습니닷

참 그리 해놓고…. 새삼스럽잔냐..
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원래 느꼈던 일이래도~~~~ 또 한번 마음속에서 정리를 해본거랄까요~~>_<

활동을 해오면서 정말 많이 들은 말이 있거든요?
무대 위에서 행복해보인다 라는 말이여~~


저는 진짜루 무대에서 행복했던 것 같아요!!!!
행복해지고 싶다고 습관처럼 말하지만요~!
어떤 과거로 되돌아가고 싶지도 않고
어떤 미래도 크게 바라지 않을만큼 항상 지금 행복햇던 거 가타요!!!


무릎이 다친다거나(평생가는듯), 울다가 실신을 한다거나, 눈이 안 좋아진다거나 •.•.••
처음 휴지를 딱 결정하고 며칠은 이 곳을 싫어하게 될까봐 무서웠어요
너무 솔직한 심정인터뷰 같은가여…
그치만 초월적 존재가 아니라 평범하게 느낀 감정일지도~~~


근데도 나비는 계속 아이돌이 좋더라구요~

아시다시피 저는 쫄보에 겁이 만은데요 덜덜덜
여전히 무서운 마음을 하고싶은 마음이 이기는거에요~!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여기저기 제의를 마니 받아보앗는데 딱히 고민없이 거절해왓어요
쉬면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러터라고요.?!!!
제시받은 방향은 다각적으로 많앗는데 지금까지 계속 이 길을 택햇스니까요
아이돌로서가 아닌 다른 모습의 나비…?가 잇는 세계선을 생각하면 참 요상한 느낌

결정에 있어서 뿌리에 항상 나비와 프로쿠라가 잇엇고
휴지기한을 갖는건 제게 조바심 나는 일이었서요
공백이 잇는건 좋ㅈㅣ 않아
아이돌의 수명은 길지 않자나요 그러니까 아이돌로서 최대한 더 마니 보여주고 싶은거고 시간이 항상 아까워서 쉬는게 편하지 않앗어요 흑


모든 일에는 불확실한 리워드와 상대적으로 확실한 리스크가 잇숩니다
냉정한 시선으로 내게 그만한 가치가 잇나? 라고 생각해보앗는데
제겐 항상 있엇던 것 같아요

저는 사실!!!!!!!!!!!!!
여러분을 보는게 행복해요

근데~~~ 부족한 점이 많은 오시라 미안하요 이제 건강도 뷰족해…ㅋㅎㅅㅎ
원래 사랑을 하면 그만큼 죄인이 되~

넘어졌다고 계속 넘어져있으면 구냥 넘어진 사람이 대는거고
일찍 일어나 달리면 달리고 잇는 사람이 되는거겟져?

앞으로는 열심히 건강해지고 싶고!!!!!!!!!!!!!!
언젠가 꼭 더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근데 제가 무대하는게 행복이라고 하지 않으셧어요?


혹시 선의의 거짓말이억다면 유감입니다 그래도 감사해요
일단 다시 무대부터 열심히 할게요


보구싶네요~~


그래두우 이젠 스스로를 무처럼 간다거나 무리하진 않도록 하겟습니다
러브마이셀프 하겟습니다.  
건강하게~~~~~~~!!!!!!! 화이팅팅볼


곧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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