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09 240415 후기보다는 셀카 아카이브에 가까운

*주목
이제 티스토리에 로그인하지 않아도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닷
>ㅁ< 
이거 컴퓨터로 설정해야해서 계속 못하고 있었는데 요번에 바꿔놧서요옹가리
물론 비로그인 댓글시엔 제가 알아볼 수 잇게 닉넴을 잘 써주시와요
 
 
 
 
날짜: 240409
제목: 청춘도감 vol.1

🩵오늘의 스타일링
단체로 흑세라복울 입어따
나비는 조금 껄렁~쓰 하게 앞을 풀어헤친 양키처럼 입엇지만
대부분의 박사들이
음.. 별로 날라리 같지 않은데 완전 모범생
라고 햇다 ^_ㅠ👍🏻

머리는 차분하게 c컬을 넣었어요
뭔가 이날 화장
마스카라가 쫙쫙 된건지 눈이 좀 오픈되엇길래
눈동자가 평소보다 작아보이더라구
그래서 렌즈를 끼개되엇습니다
근데 1+1 하길래 각각 다른 색으로 삿어

🩵있었던 일
오랜망에 완넌체라 조앗당
그리고 이날의 얼굴이 마음에 들엇서요

돌아가는 렌즈

나비는 물외계인이라 눈가에 물을 자주 그려넣는다는 티엠아이

날짜: 240415
제목: ITS-1호선(정장역)


🩵오늘의 스타일링
정장을 입기위해 하게된 공연이어따
오직 정장을 입고 에이오비를 하기위해!!
할머니 정장을 빌려입엇는데 다들 할머니옷이라고 하니까 놀랏다네~~
이렇게 정장을 입은건 처음이엇는데
정장바지가 갱쟝히 잘 어울려서
스스로에 대한 애정이 올라갔습니다….

🩵있었던 일
아 그리고 사실 원래는 안경을 끼려고 가져갓는데
뭔가 마키마같아서 마키마 머리르루햇더요
마키마는 안경을 쓰지안으니까 포기~~~

머리는 카이니님께서 ㅅ해주셧답니다 히히.. 🩵

🩵티엠아이(있다면)
아침에 실수로 두시간 일찍 나와버리는
바보행동을 한 날….
하지만 그만큼 여유롭게 공연을 할 수 잇엇어요 헤헤..

=w=

머여 이거 좀 무섭다

이건또뭐야